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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항 황보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름 조수정 작성일 22-01-07 21:43 조회수 61
지사 포항/경주점

안녕하세요. 포항에서 닥터맘 산후도우미 선생님과 함께한 3주의 시간을 후기로 남기고자 글을 씁니다.

 

원래 22.1.7 출산 예정자로 11월말이 다되어서도 산후도우미 예약도 안하고 아~~주 태평한 임산부는 너그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네요 ! 그런데 갑작스레 11.30 조산으로 아기를 보게 되어 대구로 이송되는 구급차 안에서 급하게 산후도우미를 신청해야만 했습니다.

지역 맘카페에서 닥터맘 이용자들도 많고 후기도 좋아서 출산하면 닥터맘으로 이용해야지 하는 마음만 정해놨었는데 급하게 아기를 보게 될 거 같다고 대표님께 전화를 드리니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며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걱정하지말고 순산하시라고 응원해주시는 말씀에 모든게 불안하고 막막했던 마음이 조금 위로가 되었던게 아직까지도 생각납니다.

 

초산이기도 했고 친정은 대구인지라 육아 도움을 받기가 어려워서 조리원에 있는 동안에도 그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조리원 퇴소하고 포항으로 돌아와서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산후도우미 선생님께서 두드리는 노크소리가 어찌나 반가운지!

 

사실 첫날에는 산후도우미 선생님이 오시는것에 반가운 마음도 있었지만 처음뵙는 분이 저희 집에 와 육아를 도와주신다 생각하니 내심 불안한 마음도들고..(이건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해서 거실에서 아기, 저, 선생님 이렇게 9-18시까지 함께있었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첫날을 겪어보고 그 다음날부터는 방에 들어가서 제가 밥먹을때 외에는 거의 안나오고 완벽하게 휴식만 취했어요.

 

아가 케어도 너무 능수능란하게 케어해주시고 선생님과 있는 시간엔 정말 울지도 않고 아가도 너무 편안해 하더라구요. 선생님 가시고 저녁이 되어 제품에만 오면 그렇게 울수가 없고.. 그리고 육아 지식도 풍부하셔서 초산인 제가 정말 많이 배울수 있었고 모르는 거 있을때마다 선생님께서 다 잘 알려주시고 상황에 따라 아가 케어하는 방법도 친절히 잘 알려주셨어요.

 

아가 케어뿐만 아니라 저도 선생님께 케어?를 받았어요. 하체 마사지도 해주시고 막연한 불안함과 우울감은 선생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리솜씨도 엄청 좋으셔서 감동..ㅎㅎ 재료만 채워두면 먹고싶은 음식 뚝딱뚝딱 만들어주셨습니다. 제가 입맛이 크게 없기도 해서 먹고 싶은게 잘 떠오르질 않으면 알아서 맛있게 요리해주셨어요~ 뭘 해주셔도 맛있으니 굳이 뭐가 먹고 싶다고 말을 더 안하게 된 것도 있었네요! 그리고 퇴근하시기 전엔 남편과 먹을 저녁까지 해놓고 가주셨고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인정할 정도였어요. 금요일엔 또 주말에 먹을 음식까지 충분히 만들어주셔서 주말 내내 밥걱정 없이 냉장고만 열어서 선생님이 해주신 음식 그대로 차려먹었어요!

 

일을 하면서 월요병 없는 사람 없으실텐데.. 정말 선생님이 계시는 동안은 월요일이 이렇게 기다려지긴 처음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선생님께서 현관문을 두드리시면 버선발로 뛰어나가는 심정으로 재바르게 문을 열어드렸습니다. ㅋㅋ 그만큼 선생님을 기다렸어요.

 

영유아 검진을 위해서 병원도 같이 동행해주시고 선생님 계시는 동안 잠깐 잠깐 볼일 보러도 나갈 수 있었고, 답답할땐 간식도 사러 나가고 했었어요. .말도 못하는 신생아를 두고 나갔던 건 선생님을 믿을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죠!

 

이렇게 후기를 씀으로 조금이나마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달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는데 말이 좀 길었어요!

포항 황보미경 선생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3주간 선생님과 함께했던 시간과 배운 경험으로 딸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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