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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성숙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이름 김종원 작성일 21-11-19 14:19 조회수 35
지사 인천점
안녕하세요, 이번 9월에 딸 출산한 초산맘입니다. ^^
좋은 인연으로. 인천의 윤성숙 관리사님을 적기에 만나, 저도 아기도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도움 받은 부분은 정말 많지만,  몇가지 정리해서 남겨보아요. 후기 보시는 다른분들에게 좋은 정보 됐으면 합니다.

1. 산모케어
- (수유관련) 이모님 만나기 전 유방 울혈로 약 먹고 있었어요. 꾸준히 직수하는데도 차도가 없고 점점 몸살오듯 몸이 으슬으슬 추웠는데, 만난 첫날에 수유자세 교정, 손으로 가슴마사지를 해주셨어요. 사실 이전엔 이런 케어는 받지 못했고 늘 가슴상태 좋다, 아기가 잘 문다는 얘기만 들어서 직수자세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가슴 마사지로 뭉쳤던 차가운 모유도 다 빼주시고, 직수할 때마다 꾸준히 옆에서 도움 주셔서 몸 컨디션이 며칠새 바로 돌아왔어요. 이분 만나지 않았다면 잘못된 자세로 아기랑 둘이서 울며 씨름했을텐데.. 정말 전문가답게 적기에 개입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모유수유를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아기는 양 부족하다고 보채고 제 몸은 자꾸 안좋아져서 모유수유와 아기 케어에 자신감이 떨어졌었는데, 이모님 케어로 제 몸도 따뜻해지고 계속 보채던 아기도 함뿍 먹고 순해져서 모유수유를 더 오래할 자신감을 얻었어요.

- (식사/세탁) 세간살이도 별로 없는 집인데 식사 때마다 있는 재료로 요리 정말 잘 만들어주셨어요. 산모에게 살림살이로 스트레스 일절 주지 않으시고 집에 있는 재료로 냉장고 털듯이 맛있는거 많이 해주셨네요ㅠㅠ 요리 실력이 뚝딱뚝딱 좋으시고, 빨래를 비롯한 청소 등의 지원도 깨끗하게 잘해주십니다. 아기생각해서 물품 소독, 집안 청소, 이불 놓는 것 하나하나 아기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세심하게 돌봐주셨어요.

2. 아기케어
- 아기한테 부정적인 말을 하시는 걸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어요. 간혹 친해지다보면 말 실수 비슷하게 마음에 걸리는 말을 들을법도 한데,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긍정적인 말, 칭찬, 사랑의 말만 하세요. 이것도 언어 습관일텐데 아기케어가 1순위인 엄마로서 이런 부분이 정말 마음이 놓였어요.. 아기한테 고맙다, 사랑한다고 칭찬하시는게 입에 기본으로 붙으신 이모님 이세요. 덕분에 아기도 이모님 오시면 눈 마주치고 방긋 웃곤 했어요. 

- 이외에 먼저 요청하지 않아도 목욕, 생식기, 피부상태 등 아기 건강상태를 꼼꼼히 봐주십니다. 이건 아기에게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가능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첫날에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것도 알려주시고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한 방법/ 연고 등을 잘 조언해주셨어요. 기본적으로 언제나 “아기”를 늘 1순위로 두셔서 제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3. 기타
-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거나 생색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직업의식으로 모든 일을 꼼꼼하고 철저하게 하는 분이라는 인상을 깊게 받았습니다. 
- 입이 무거우시고, 도움받는 3주 내내 늘 한결 같으셔서 마음놓고 신뢰할 수 있었어요.  (같이 오래 허물없이 지내다보니 이런 부분이 생각보다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쓰다보니까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ㅎㅎ저도 나중에 둘째 낳으면 미리 지정해서 도움받으려고 합니다.
이모님 구하시는 다른 송도맘님께도 꼭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맘님들 육아팅 하세요!! 육아팅!!
결제선생
(주)보생
마망벨르
베이비파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