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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산후관리 감사합니다♥️
이름 김연정 작성일 21-02-16 01:19 조회수 57
지사 용산/성동/중구점
최윤자선생님과 함께한 4주간의 둘째 산후조리가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날 가실 때 저를 꼭 안아주시면서 아이들 잘 키우라고 말씀해주시고 가셨는데 엄청 울컥했어요 ㅠㅠ 가시고도 아기 안고서  너무나슬펐어요ㅠ 그동안 너무 정이 들고 즐겁게 지냈다는 것이겠죠^^

첫째때는 바우처 사용하는 제도(?)가 없어서 산후조리원을 나온 뒤에는 시어머님의 도움을 받아 산후조리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바우처 제도가 생겨서 신청해보았어요. 코로나도 있고 집에 가족 말고 타인이 오셔서 생활해본 적이 없어서 조리원에서도 계속 취소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 약속을 잘 지키셨어요. 9시에 오시면 아기 상태를 점검하시고,, 청소기를 돌려주시고 물걸레질을 하셔서 밤새 난장판이 된 집안을 싹 치워주세요~ 설거지등 주방도 반짝반짝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 점심 준비를 해주십니다. 한식조리자격증도 갖고 계시고 출장음식도 하셨던 만큼 음식도 너무 맛있게 해주셔서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오후에는 밤새 신생아를 돌보느라 잠이 부족했던 제가 잘 수 있게 둘째는 물론 첫째와도 잘 놀아주셔서 두발 뻗고 2-3시간 잔 다음 힘을 내서 또 육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낯가리고 엄마 껌딱지인 28개월 첫째도 선생님 무릎에 대롱대롱 매달려 너무 잘 놀아서 놀았습니다. 저 자는 동안 아기 목욕도 다 시켜주시고 저녁 준비도 해주셔서 편하게 두 아기 육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들 레시피도 여쭤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2년밖에 안 지났지만 어째서인지 다 까먹은 신생아 돌보기 노하우도 잘 배웠습니다. 첫째때는 항상 남편과 함께 아기 목욕을 시켰는데 이번에는 선생님께 혼자 목욕시키는 법도 배워서 둘째는  낮에 제가 목욕시키고 첫째는 남편이  퇴근후 목욕시키는 루틴도 짤 수 있었어요.
집에 오시면 옷도 갈아입으시고 마스크도 새 마스크로 갈아쓰셔서 직업정신이 느껴졌습니다. 저희 체온도 매일 재서 기록하시구요.
성실하시고, 많이 배려해주셨습니다. 나중엔 무한신뢰하게 되서 cctv도 켜지 않았어요. 둘째 이름도 짓기 전부터 만나서 엄청 고민하고 지은 이름도 기쁘게 말씀드리고 ,  계시는 동안 첫째 어린이집 적응도 하고,  유선염와서 병원이랑 마사지 다닐때 집에  와서 첫째 케어해주신 부모님들도  만나시고., 50일 사진 찍었다고  보여드리고... 한달동안 추억이 많네요^^
선생님과도 이야기 나눈 부분이지만 이건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서 제게 너무 좋으셨던 선생님이 다른 성격의 산모님과는 안 맞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서로 마음을 열고 배려한다면 최윤자 선생님을 만난 시간이 행운이었다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닥터맘 성동지사 매니저님도 좋으세요^^ 제가 “요리를 잘 하시고 아기를 예뻐하기는 분”으로 소개 부탁드렸는데 요리를 잘 하시고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헤어지면 아기 둘이랑 어떻게 지내나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명절이 끼어있었어서 남편이랑 우당탕탕하면서 다행히 넷 다 잘 살아있네요! ㅎㅎ
최윤자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종종 아기들 사진 보낼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결제선생
(주)보생
마망벨르
베이비파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