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께도 좋은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저는 어렵게 얻은 아이라 업체도 관리사님도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일찌감치 모시기로 예약해두고 만나뵈었어요. 워낙 인기가 많으셔서 제 앞뒤로도 예약이 밀려있었는데 역시 관리사님 덕분에 3주동안 푹 쉴 수있었어요.
첫째라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분유량. 태열관리. 몸무게. 예방접종. 고개 돌리기 등등 세심하게 많이 신경써주셔서 덕분에 밥먹고 열심히 자고 몸조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려고 많이 신경써주시고 말씀도 조근 조근 잘 받아주셔서 산후우울증은 커녕 많이 웃는 3주였어요.
아가는 벌써 50일을 훌쩍 지나고 있어요. 관리사님 덕분에 힘든 시간 잘 지나고 이제는 혼자 보는것도 많이 적응된거 같아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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