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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이의 모습 오랜돔동으로 간직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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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쌍둥이 육아에 도움 주신 김옥자 여사님 감사합니다^-^
이름 김고은 작성일 20-07-31 23:13 조회수 10
지사 용산/성동/중구점


안녕하세요.
오늘로 닥터맘 서비스 3일이 남은(ㅠㅠ) 둥이 40일차 맘 입니다.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집에 돌아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네요!
여사님이 가시고 나서는 도무지 후기를 쓸 여력이 없을 것 같아서 육퇴 후 짬을 내 후기를 작성합니다.


굳이 이렇게 후기를 남기려는 이유는
여사님께 너무 감사한데 표현할 길이 없어서요ㅠㅠ
비루하지만 혹시라도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로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나이도 나이지만...초산에 워킹맘이라 육아에 대해 공부할 시간이 매우 적었습니다.
완전 어리버리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맘.....
게다가 쌍둥이라서.. 더더욱 고민과 걱정이 많았습니다.

 

믿었던 친정엄마두ㅠㅠ 한명은 봐줄 수 있는데 둥이는 무리라면서 난색을 표하셨구요..

 

여러군데 업체를 통해서 알아봤는데 쌍둥이라고 하면 적극성이 떨어지더라구요(아무래도 힘드니까 그러시겠죠?)
근데 닥터맘은 차분히 제 상황 다 들어주시고 좋으신 분으로 연결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믿고 계약했습니다.
(사실 전화통화만으로도 이미 믿음이 갔어요! 가장 전문성이 돋보였거든요)

 

둥이들이 복덩이 인지 운이 좋아서
저는 경력도 오래되시고 당연히 쌍둥이도 경험도 꽤 있으신(심지어 입주도 해보신)
김옥자 여사님이 저희집에 배정되었습니다.
무척 기뻤어요ㅠㅠ

 

우선 여사님께 도움받았던 것을 적어볼게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저의 삼시 세끼 밥 챙겨주시는 거...
제일 중요한 거죠! 산모가 건강해야 아기들도 건강하고 아이를 돌봄 힘이생기니까요
전 요리를 아예 못해서... 더더욱 감사했습니다.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전혀 몰랐는데 알아서 파악해주시고

뚝딱 뚝딱 요리를 하시는 걸 보면 정말 경이롭기 까지 했어요 ㅎㅎ

 

복날에는 삼계탕도 해주시고, 제가 먹고 싶은 음식 말만하면 알아서 다 만들어주셨어요!
그리고 꼭 필요한 영양소인 시금치, 멸치, 미역국 이런것들도 챙겨주시고요~
(호박죽, 팥죽 등 별미 간식도 일품이셔요)

 

그리고 서비스 포함 사항은 아니었지만 가족들이랑 같이 챙겨먹으라고 항상 넉넉하게 음식을 해주시고..
주말에 저 굶을까봐(ㅠ) 금요일에는 특히 더 푸짐하게 음식을 해주셔서

주말 여사님의 빈자리 느끼지 않게 해주셨습니당 ㅎㅎ
(그래도 느꼈어요...또르르)

 

남은 3일동안은 앞으로 1개월간 반찬걱정 없게 해주시겠다며....말씀하시고 퇴근하셨는데
잡채.. 불고기.. 닭볶음탕.. 곰탕 등... 장 보라고 하셔서 열심히 주문하고 있어요 ㅋㅋ 미리 감사합니다.

 

 

물론 가장 핵심인 아이 돌보는 것도 전문가답게 매우 좋았습니다.
우선 9시-6시 근무시간인데 항상 일찍 오셔서 아이들을 케어해주셨고요ㅠㅠ
(누구보다 반가운 노크 소리..!!)
퇴근시간을 지키신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늦게 까지 아이들을 봐주셨어요


주말에는 괜찮은지 직접 전화도 해주시고

한번은 밤에 아이들이 잠을 안자고 너무 울어서 통제가 안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수면교육을 시켜주신다며, 아이들이 잠들때 까지 기다렸다가 가시기도 했답니다..!


그 덕에 지금 통잠까지는 아니지만 10시-2시에는 잠을 자는 아이들이 되었다는..
(부디 계속 지금 이대로만 같기를ㅠㅠ)

 

사례를 일일이 다 들순 없지만 정말 아이들을 예뻐하시는게 보여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목욕할 때 참방참방 노래도 불러주시는데 중독성있어요~)

 

손이 빠르셔서.. 대부분 둥이 육아는 도우미 2명을 신청하시는 것 같은데
혼자서도 다 케어가 가능했고요 (저희집 24평..이라 넘 좁아서.. 두명이면 감당 안될뻔했어요)
항상 아침/점심 먹은 뒤에는 꼭 저 쉬게끔 해주셨어요
(육아하시는 분들은 아실 듯.. 이 쪽잠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무튼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맞다! 특히 제왕절개로 온 몸이 뭉치고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마사지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조리원 1회 20만원 마사지만큼이나 시원했답니다 ㅎㅎ)


적다보니 정말 만능이시네요.. 대단하세요 정말!


덕분에 삼칠일도 잘 넘어가고 아이들도 50일을 바라보고 있네요~

남은 시간도 여사님께 잘 배워서 우리 둥이들 잘 키워보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남은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여사님을 배정해주신 닥터맘에도 격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마망벨르
베이비파스텔